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반응형

이번 글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그동안  SNS를 5년 넘게 해 오면서 과연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종종 고민하고 이후 다른 글을 작성할 때도 의심이 없이 작성하게 되었다. 단지 어떤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도 있고, 또한 광고적이 부분을 거짓된 내용을 만들어 글을 작성해서 홍보적인 부분을 쓰고 있는 의심이 들 정도로고 있다.  그 동안 작성한 글들을 살펴 보면 반 이상이 블로그에 광고적인 요소를 어떻게 할 것인지 포함되어 작성이 되어 글이 올라간 점들이 많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블로그란 또 다른 매체를 통해서 광고적인 요소들이 많이 올라 올 것이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고 하고 싶기도 하다. 


SNS는 사실일까? 거짓일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많은 것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위해 시켜 놓은 음식을 앞에 두고 다양한 사진을 찍어 그중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올린다. 그렇다면 그게 정말 사실일까? 또는 거짓일까?? 사진 이미지를 통해 해당 음식을 맛있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정말 그 음식이 맛이 있을까? 하는 의문 한번 걸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단순히 사진만 보고 해당 식당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그 모습은 연막탄의 불과하다.

단순이 사진 한장의 모습을 보면서 해당 음식의 맛까지 표현이 가능할까? 하는 의미다. 필자는 바이럴마케팅 관련 단톡방에 3군데정도 들어가 있다. 여러 업체들이 즐비하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어떻게든 인스타의 팔로우수가 높은 주인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여기서 하나 알려준다면 인스타 팔로우수에 관심을 두지 말자 말하고 싶다.


인스타 팔로우수 높다고 부러워 하지 말아라

인스타를 하면 몇k란 수가 적혀진 인스타러가 있을 것이다. 광고하시는 분들은 알 수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만K이상의 팔로우가 되기 어렵다. 하지만... 그렇게 된 인스타 팔로우를 본다면 일단 의심을 했으면 한다. 의심을 어떻게 하냐?? 해당 인스타 팔로우 리스트 중 목적적인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사실 일반인으로썬 특정 취미가 있지 않는 이상은 K정도의 팔로우수가 드물다. 지금 말한 부분은 한 예를 들어서 말한 것이다. 인스타 팔로우를 늘리기 위해서 업체를 이용해서 마구잡이형 팔로우 늘리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도 계정을 업체에 넘겨 몇만 K를 이용해 부당한 광고 홍보물을 받는 경우가 많다. 초반에는 이들은 몰랐지만 지금은 판별하는 기준이 잡혀있다. 판별하는 방법은 좋아요버튼 구분이다. 팔로우대비 좋아요 버튼은 못해도 50프로의 수치가 나와야 실제적인 살아 있는 인스타이기도 하다. 이젠 업체들도 기계적인 팔로우 수인지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팔로우의 의미는 없다.


이제부터 말하는 부분은 좀 고민해봐야 할 이야기다.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에 사진이랑 글을 올리고 있는 건 정말 좋은 모습이다. 그렇다면 내가 쓴글에 책임을 질수 있는 행동인지 생각 해봐야 한다. 


내가 쓴 글을 책임을 질 수 있는 글인지 확인해보자

그동안 블로그 관련 이야기를 했지만 윤리적인 글을 다루진 않았던 것 같다. 왜냐? 지금까지 작성한 글은 내가 작성한 글이 어떻게 하면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에 노출되는 방법을 작성을 했지... 윤리적인 이야기를 올리지 않았다. 자 그럼 내가 쓰고 있는 입장이 기자일까? 아니면 그냥 블로거 일까??? 한번 생각 해보자 필자 생각에는 어떤 형태이든 기자라고 생각 하고 싶다. 왜 기자라고 생각할까? 한번 잠깐 고민 해보자. 인터넷!!! 하루에 1초 동안 글이 얼마나 올라올지 한번 계산을 해볼까??? 심지어 내가 한글이 아닌 영문을 작성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볼 수가 있는지 생각해 봤는가??? 이런 점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다. 왜 위험할까? 인터넷이란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다닐 수 있는 매체다. 하나의 키워드로 통해서 모든 것이 검색되는 인터넷이다. 그렇다면 내가 쓴 글은 어떻게 봐야할까? 어떤 음식점 관련해서 글을 작성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전파 될지 한번 고민을 해볼까??? 그동안 바이럴 마케팅을 하면서 수많은 업체들을 관리한 경험을 바탕을 말하자면 나쁘게 작성한 블로거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별도로 관리를 했다. 광고를 해주는 업체를 어떻게든 포장을 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 나쁜 글들은 저 멀리 보내야 하는 조건이 있긴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유사문서 공격, 트래픽 공격, 등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순수하게 운영하는 블로그들에게도 피혜가 가기때문에 많은 부분이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내용들이 과연 올바른 SNS방법이냐?? 사실 수익을 위해 sns를 이용하는 것은 윤리적인 도덕적 모습은 없다. 5.18 민주화 운동 내용을 방송을 보내지 않고 또한 외신 기자들 관련해서 출입제한 하고, 사실을 알리기 위해 뛴 기자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 군부정치 세대라 뭐가 다를지... 바이럴마케팅을 하면서 많을 걸 보게 되었다. 해당 업체를  나쁜 글을 올리게 되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해당 업체 문제가 아닌지 생각 해볼 부분이다. 공공성 정보 관련해서 말하는 부분은 법적으로 효율이 있다는 점도 있다. 


요즘 들어 SNS 공간이라는 곳이 과연 올바른 윤리적인 모습인지 한번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짓이 홍보인지 아니면 정당한 글을 작성하면서 사람들에게 공공성을 뛰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자. 지금 자신이 작성한 글을 보면서 한번 따져 보자 수익을 위해 블로그와 유투브 활동하는 이들이 많다. 팔로우수와 구독자 수에 따른 광고 편성 영상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제작이 되어 내 앞에 뿌려지고 있다. 그런 광고적인 홍보역활 중에서 윤리적인 모습이 있는지 한번 하나하나 찾아서 보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사실적인 부분을 말할지... 거짓 된 부분을 말할지... 협찬 받아 작성된 글은 어떻게 작성할지.... 짧은 시간 내에 작성해서 노출 목적인 홍보 글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앞으로 홍보 방식이 어떻게 변할지 필자도 모른다. 하지만 정당성을 추구하면서 SNS에 글을 작성해서 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번외적인 글을 적어봤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