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혼밥 신림역에 있는 샐러디 다녀오다

이번에 다녀 온 곳은 신림역점 샐러디란 곳에 다녀왔다.

신림동에 참으로 오랜만 가는 듯하다.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약 2년정도 있다가 왔다.

그후로 약속이 있을 때마다 오는 곳이기도 했다. 

 

이게 얼마더라...6천원이었나??? 아무튼 다이어트 음식으론 괜찮은듯 하다. 

안에 보리밥이랑 각종 햄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오랜만에 사진이 잘 나왔네??? 

음식사진을 그동안 너무 대충찍었나???

아마도.. 그간 너무 대충찍었던게 크다... 

앞으로 좀더 신경을 써야겠는걸!!

샐러디란 브랜드가 프랜차이즈로 나와서 지역마다 매장이 있는 모양이다. 

먹는 와중에도 배민라이더스로 주문양이 꽤 있었고,, 

이번참에 창업???

 

아무튼 헛소리는 짚어치우고!! 

여기에다 덤으로 연어햄버거를 추가적으로 주문했다.

신림샐러디

나에게는 햄버거까지 먹으면 적당한듯하다..

이렇게 많이 먹을 줄 몰랐다.

어찌보면 2인분을 혼자서?? 

누가 보면 푸드파이터인줄 알겠다~~

이래 저래 먹다보니 이걸다 해치우고...

아무튼 야채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적당한 가격이라 괜찮은 듯 

 

위치가 좀 헤갈리니 동영상 보고 찾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