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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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12번 출구로 나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피자랑 파스타집이 보인다. 

인테리어도 주변 상가들과 다르게 눈에 보이게 되어 있고,

2층 구조로 된 식당이 보일 것이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삼각지역에 피자 파스타를 함께 하는 누보5란 식당에 갔다. 

삼각지역 12번 출구에 바로 있는 이곳은 피자와 파스트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젊은 사장님과 젊은 직원들이 있어 활기 넘치는 곳이다.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진 식기와 기타 보드카 종류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후 메뉴판이 눈에 들어 온다. 

선주문 후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1층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으면 될 것이다. 



1층은  흰색 바탕으로 구성 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에  

실내 인테리어를 볼 수가 있어 깨끗한 이미지를 각인 시켜주고 있다. 




2층으로 올라오게 되면  블루계열에 의자와 흰색테이블 그리고

전체적으로 블루계열에 벽면 페인트 칠한 모습을 볼수가 있고 

은은한 노란계열에 조명으로 셀카찍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2층 창가쪽은 햇빛이 늘어오고 있어 햇빛을 이용한 음식 촬영 하기 좋은 곳이다. 

다만  탁트인 전망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실내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작은 소품들이 놓여져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시기가 연말이라 이곳에서 연말 파티 해도 될듯한? 느낌이 든다. 




기본 세팅은 셀프라 직접 원하는 식기를 가져다가 사용하면 되고 

음식에 따라 가져가면 될듯 싶다. 









피자랑 까르보냐파스타를 주문하면 2인먹기가 적당하고 

가족단위로 와서 먹어도 문제가 없을듯 하다. 

미리 선예약이라도 해서 온다면 편안하게 먹고 놀다 갈 수 있다.

또한 연말모임을 이곳에서 될 듯하다. 


복잡한 이태원으로 가기보다는 집근처에서 편안하게 놀러 올 수 있는 공간인듯 하다. 

의자역시 딱딱함 보다는 푹식한 쇼파로 구성 되어 있어 

얼른 빨리 먹고 나가는 느낌 보다는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인듯 하다. 

동영상으로 찾아가는 위치와 피자의 치즈의 늘어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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