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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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꾸려갈지... 이미 머리 속에는 그림은 그려져 있다. 티스토리의 성격은 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방문자 수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성격이다. 네이버블로그와 달리 상당히까다로운 녀석이기도 하다. 적어도 이틀에 한번 꼴로 글을  작성을 해야 방문자 수가 감소하지 않고 꾸준하게 올가는 방식이다. 


다음카카오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다음에는 통합검색 노출률이 높다. 때론 자주찾는 주제라면 네이버 검색률이 좋은 현상이 보이기도 하다. 이 블로그는 수군이 말고 오스가 글을 작성할 것이다. 공동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다보니 각 주제별로 성격이 많이 틀리다. 여러모로 공동으로 작업은 하지만 또다른 작은 메거진이다. 매일매일 작성은 할 수가 있다면 정말 좋은 현상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게 글을 올라올것이다. 과연 방문자수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과연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생길까? 어느 성격의 사람들이 이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갈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양한 연령때가 와서 들어와서 볼 듯싶다.

한번 제대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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