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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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티스토리에도 구독 버튼이란 게 생겨서 티스토리 서로 맞구독 그리고 댓글 달아주는 모임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 과연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 블로그 성장에서??  내 답은 NO라고 말하고 싶다. 

 

왜 답이 NO일까??

각 블로그는 어떤 것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 해봤는지??? 고민해봤으면 한다. 결국엔 검색으로 인해 블로그가 성장하기 때문에 품앗이는 아무 의미 없는 행위라고 말하고 싶고 기본적으로 각각의 게시물들이 해당 클릭뷰가 있어야 블로그 지수도 역시 올라가기 때문이다. 

 

색인을 볼 줄알아야 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또는 구글 콘솔 사이트를 보면 색인 관련해서 데이터가 나와 있을 것이다.  색인을 통해서 현재 본인 블로그 상태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얼마나 키워드로 통해서 방문자 유입이 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 그걸로 통해서 댓글이 쓰이면 그만큼 더욱 좋은 블로그 때문에 과거에 네이버 블로그 댓글 달듯이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네이버 블로그 특성은 과거 싸이월드 이웃관계에서 나온 시스템이며, 유저들과 소통이 얼마나 활발함을 표기하기 위해서 지수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공감이나 댓글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인들에 색인 상태를 한번 확인 해봤으면 좋겠고, 방문자 비례 색인이 작다는 것은 문제가 정말로 있는 것이다. 결국엔 구독 버튼으로 통해서 방문자가 올라가는 것이고, 검색 로직으로 통한 수치가 아니기에 그저 어뷰징만 올라가는 상태로 보일 수밖에 없다. 

 

내 블로그가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좋은 점이지만, 어떤 방문자가 블로그에 좋은 영향이 생기는지 한번쯤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탈률 50% 이하 재방문율을 높이는 걸 목표로 잡는다면 내 블로그는 이미 키워드 검색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요즘 핫한 이슈키워드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키워드는 이미 죽은 키워드라고 말하고 싶고, 그 해당 키워드로 통해서 방문자를 올리는 것보단 내가 원하는 주제로 통해서 방문자로 올렸으면 하는 욕심을 가졌으면 한다. 

 

작성할 주제를 모르겠다면 그냥 일기라도 작성해라!! 내 이야기를 담은 글이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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