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인간이 살아가면서 역사상 가장 좋은 발명품이자 가장 최악의 발명품인 술!! 술이란게 인간이 살면서 가장 가까우면서 먼 친구가 아닌가 싶다. 술로 인해 많은 인연들이 만들어지고 희노애락을 만들어주는게 또한 술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하여 글을 작성할까?? 고민하다. 술이 생각이 나서 작성하게 된다. 본인 또한 술을 좋아한다. 한 주의 마무리를 술로 할만큼 즐긴다. 매번 먹으면서 술의 기원이 궁금하여 작성을 해볼려고 한다. 과연 술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을까???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 포도주를 빚엇다고 기록에 남겨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이면 무엇이든지 과실주를 담글 수 있는 포도가 다이 많아서 과실주를 만들어 먹었다. 그 당시 농사를 하여 그곳에서 생산 곡류로 빚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