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실내 장난감] 아기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기자동차 빨간 레인지로버 시승기

얼마 전, 크리스마스에 아기 이준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요.

바로바로바로~

빨간색 레인지로버 아기 자동차! 입니다. ^^

곧 3살이 되는 이준이를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준비해주신 선물입니다.

특별히 빨간색을 좋아하는 이준이를 위해 자동차도 빨간색 레인지로버를 사주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준이는 자동차를 보자마자 겁을 잔뜩 집어먹었습니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은 큰 장난감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많이 놀란 모양이겠지요... (겁돌이를 벗어나자, 이준아)

아무튼, 빨간색 쟁쟁한 색깔을 자랑하는 아기 전동차 레인지로버는 이러했습니다.

아주 쨍쨍한 레드를 자랑하는 레인지로버. 밖에서 타는 동안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가림막을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또, 자동차를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지만, 언제나 엄마 아빠가 함께하면서 수동으로도 자동차를 밀어줄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가지 못하더라도 거실에서 태워줄 때는 손잡이로 살살 밀어줄 수 있겠어요.

아직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언제 접종할 수 있을지 모르기에 아기의 놀이터는 집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는 집에서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으로 열심히 아이와 함께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