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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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Popup.nhn?movieCode=136839)

 

 

 

로스트 인 더 퍼시픽

 

제목과 포스터(위와는 다른 포스터)에 끌려 선택한 영화이다.

시작부터 중국 영화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화였다.

 

슈퍼맨 리턴즈의 주인공이 출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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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말을 많이 쓰고 싶은데 정말 쓸말이 없다.

조금이라도 할 일이 있었으면 끝까지 볼 수는 있었을까?

 

연출은 산으로 갔으며 CG는 너무 아쉬웠다.(그 정도는 저 예산 영화도 많으니 참을 수 있다. 근데 이거 저 예산임???)

배우들의 역할 이해도 부족(대체 저 배역의 역할은 뭐지??라는 생각이 계속듬)

 

반전이 아닌 뜬금없음 자연스럽지 않은 뻔한 전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남아돈다면 볼게 이것밖에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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