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2018)
[액션]
테이큰으로 인해 큰 액션 인기를 끌고 있고 유사 영화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람들이 리암 니슨식 액션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 영화도 큰 맥락을 보면 유사한 느낌이다
장소만 바뀌엇다는걸 빼면 말이다
그래서 뻔하긴 한데 익숙하고 재미있는 느낌이라 사람들이
그 기대감을 충족하기 위해 이 영화류가 계속 먹히는건 아닌가 싶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한 중년 남성이 통근을 위해 열차를 타고 있다
그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연 그는 풀어 낼 수 있을까?
당연히 리암 니슨은 문제없이 풀어 낼 것이고
언제나 그랬듯 말도 안되는 액션을 성공 시키며
우리에게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
딱 기대한 만큼 그 기대를 충족 시켜주는 그런 영화
(사진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Popup.nhn?movieCode=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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