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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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목 증상으로 고민스럽게 노트북 암 하나 구입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자체가 점점 구부정하고 흐트러지는 모습이 되어 점점 거북목 증상이 심해졌다. 일단 그냥그냥 선택해서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결정했다. 

 

구성 품은 간단하게 되어 있다. 암이랑 관절락 그리고 설명서 있고,, 뭔 좀 간단하다

추가적으로 아이패드 거치대까지 왔다. 내가 구매한 것은 듀얼 암이 아니다 보니...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하다. 나중에 듀얼모니터를 사용할때 추가적으로 사용할 듯 싶다. 장착하는건 후딱 했다. 눈썰미가 좋으면 설명서를 안봐도 충분히 조립 할 수 있고 높이에 맞게 관절을 조절하면 깔끔하다. 

 

관절락이 반대로 해서 노트북 거대치를 설치했다. 정상적으로 설치하게 되면 높이가 맞지 않아서 그리고  C TYPE USB HUB 케이블이 짧아서 좀 더 낮춰서 했지만 전혀 문제 없이 모니터 높이가 맞춰서 지금도 편안하게 포스티을 할 수 있다. 이전에 노트북 암이 없을 땐 내 자세는 구부정한 모습이었는데 이걸로 통해서 바른자세로 앉아서 하려는 모습을 발견했고, 추후에 모니터가 추가 되면 듀얼로 세팅해서 책상 꾸밀려고 한다. 그러면 좀더 자리가 넓어지려나??? 아무튼  다양하게 책상을 활용 할듯 싶다. 

 

벤스 노트북거치대 BDM-100S, 듀랄루민실버 BDM-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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