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와 수군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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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1년간 사용한 노트북 가방이 여기저기 구멍이 생겨서 다시 구입 했다. 일단 가성비 그리고 튼튼함과 수납 공간고 구입을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msi 가방은 활용도가 뭔가 아쉬웠던 부분도 있고 가방 재질이 질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여기저기 터졌다.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은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그리고 약 1~2킬로정도 무게가 있는 아답터가 들어가 있고 마우스, 책 정도를 가지고 다녔다. 하지만 버티질 못해서 지퍼부분일앙 옆구리 등이 터지기 시작해서 구입했다. 

 

  여행이나 대학들 전공책 들어가기 딱 좋은 확장성 가방이다. 상황에 따라 손으로 잡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가 있다. 무게를 버틸 수 있게 버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저 버클을 풀어버리면 가방사이즈가 확장이 되어서 여행용 가방으로 바꿀 수 있는 상태로 변한다. 그리고 앞부분에 두개 지퍼가 있는데 각각 주머니가 있어서 필기도구나 보조배터리를 넣어두고 다녀도 될듯 싶다. 다만 아쉬운건 보조배터리 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 아쉽긴 하다. 앞부분에 보조배터리 라인 뺄수 있는 구멍이 있으면 딱 좋은 세팅일 듯 하다. 

 

가운데 지퍼를 오픈하면 여행갈 때 옷이랑 기타 생필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용도 사용 할 수 있어서 나름 구입하게 된 계기이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여벌 옷을 넣어두고 다녀도 될듯 하다. 

 

전자기기 넣은 곳이 따로 있긴 한데 여기다 넣어봤다. 넉넉하고 이것저것 넣어도 괜찮을 정도라...  카메라랑 가지고 다니기도 괜찮을 듯 하다. 약 5킬로정도 짊어지고 다닐텐데 이 가방도 오래가야될텐데... 부디 2년만 버텨줘 4만원짜리한테 너무 많이 기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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