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 (Ketchapp)

 

 

지금도 앱스토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물 돌파형 레이싱 게임? 이다.

이게 뭔데 인기 있지 ?하고 시작했다가 지금은 거의 틈만나면 하고 매일 한두판이상씩은 한다.

원래부터 이 게임 게발사(Ketchapp)는 단순한 중독성류 게임을 많이 만들기로 유명하다.

 

포인트는 위에 있는 공이 장애물을 넘을때마다 1점씩 오른다 보기에는

설명만으론 쉬워보이지만 생각보다 빠른 진행 속도(1 게임에 1분도 안걸린다.)

그런거보면 단순하고 빠른 결론이 나는 게임이 요즘 주류인것 같다

 

한동안 자동사냥형 방치형이 인기를 끌던 시대에 대한 지겨움에 대한 반응일까

물론 이런 게임은 너무 단순해서 컨텐츠 소모가 빠르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수집이라는 기능 덕분에 조금은 갈지도 그래서 아직도 앱스토어 상위인가보다.

수익 구조랄게 없을만큼 광도로 심하지 않은편..

 

 

 

시작화면은 왼쪽과 같이 단순하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시작된다.

 

가운데 사진에 보이듯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고

 

터치를 하면 1번 레인에서 2번 레인으로 또 터치를 하면 2번 레인에서 1번 레인으로 움직이는 단순한 게임이다.

터치만 하면 되지만 순발력과 정밀도를 요하는게 게임의 포인트

장애물과 부딛히면 게임은 종료하며 그때까지 지난 장애물 수가 점수가 된다.

오른쪽의 하얀 물체는 먹으면 코인처럼 사용된다.

 

(시작화면의 챌린지 10은 일종의 퀘스트로 하기 수행 내용을 달성하면 보상을 주어준다)

 

 

 

수집 기능도 있어서 공을 모은다든가(왼쪽) 도로 디자인을 바꾼다든가(가운데)도 가능하다

공은 common등급부터 ( rare epic ranks secrets) 다양한 등급이 있다.

오른쪽 사진은 랭크 스킨 볼이다.

 

물론 공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차이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디자인의 개성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