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맛집 도쿄빙수

이수역 근처 데이트 코스로 빙수 맛집 추천!!

이름은 도쿄지만 2016년 만원동에서 시작한 한국 브랜드이다.

아마도 작년에 이름 때문에 오해를 받아서 불매운동의 영향을 받으셨을 듯하다.

매장 앞에도 한국 브랜드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도쿄 빙수의 시그니처 말차 빙수

우유 빙수를 산처럼 쌓고 그위에 시럼을 듬뿍!

가격은 11200원

12시 ~22시까지 운영

포장 가능

가게의 규모가 작다 그래서 더 아기자기하게 느껴진다.

가게가 작아서 일까... 2인 1빙 주문이라고 되어 있다.

여러 명이서 갈 때는 잘 생각해야 한다.

보통 이수 먹자골목에서 식사 후 후식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계절마다 빙수의 종류가 바뀐다.

이름도 아기자기하게 붙였다. 네이밍 센스 보소~

그래서 계절마다 기대감이 높아지는 빙수 맛집.

샐리 캐릭터까지 그려진 세. 젤. 귀. 빙수

지금은 안 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애플망고 빙수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가격은 12900원

콩가루와 팥의 기본 빙수라고 볼 수 있다.

가격은 9800원

빙수가게지만 다른 음료와 당고, 키리 모찌등 도 판매하고 있다

딸기 마스카포네를 먹으러 빨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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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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