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 게임

6월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 게임을 출시일 순으로 정리

 

1. 디 아우터 월드

 

디 아우터 월드 SWITCH

출시일 : 6월 5일

장르 : SF RPG

언어 :  한글판

대상 연령 : 청소년 이용불가

출시 가격 :  63,000원

게임 설명 : 

- Obsidian Entertainment와 Private Division의 새로운 싱글 플레이 공상과학 RPG

  가상의 행성계 '할시온 콜로니'를 돌아다니며 초거대기업의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먼 우주를 탐험하며 다양한 세력과 권력을 두고 경쟁하는 유저가 어떤 존재가 되는지에 따라 할시온에 있는
  모든 운명이 결정된다.

  할시온 콜로니의 초거대 기업의 계획에 없던 유일한 변수는 유저 당신이다.

  매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싱글 게임치고 자유도가 높다.

  공식 트레일러 : https://www.youtube.com/watch?v=ocH9zWo8Mf8

 

2. 51 월드와이드 게임즈

51 월드와이드 게임즈

출시일 : 6월 5일

장르 : 보드

언어 : 영어(한글 미지원) 

대상 연령 : 청소년 이용불가

출시 가격 :  44,800원

게임설명 :

Nintendo Switch를 게임 판으로 사용하는 게임

다양한 클래식 게임, 보드 게임 등 51종류의 게임을 수록.

본체 1대로 2명이 플레이

로컬 통신이나 온라인 플레이에도 대응

공식 트레일러 : https://youtu.be/I-DsOVUYxXw

 

 

3.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출시일 : 6월 18일

장르 : 액션 RPG

언어 : 한글판 

대상 연령 : 15세 이용가

출시 가격 :  69,800원

게임 설명

- 전 세계 누계 판매량 320320만 장을 돌파한 페르소나 5

  페르소나가 무쌍 류 액션 RPG가 되어 등장!

  페르소나 5의 배틀 시스템을 도입한 액션 RPG

  페르소나 팀 × 오메가 포스의 새로운 최강 태그가 일본 각지를 무대로 한

  화려하고 통쾌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를 선사한다.

공식 트레일러 : https://youtu.be/Opr0C_BdJl4

 

 

 

4. 번아웃 파라다이스 리마스터

출시일 : 6월 19일

장르 : 레이싱

언어 :  영어(한글 미지원)

대상 연령 : 12세 이용가

출시 가격 :  59,000원

게임설명

- 궁극의 드라이빙 놀이터 수백만의 판매를 달성한 Burnout

  2008년 발매된 원작에 모든 DLC를 포함하여 리마스터되어 재발매.

  처음으로 Nintendo Switch로 출시

  최대 속력으로 달리며 스킬과 내구성의 한계를 시도해보자

  바쁜 도심 속 도로, 거친 산악 도로를 달리고 거리를 누비자

  적을 파괴하며 무방비 도시를 이용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130대 이상의 차량, 8가지의 추가 콘텐츠, Big Surf Island와 수많은 온라인 챌린지등 다양한 아케이드 레이싱

 

공식 트레일러 : https://youtu.be/V6FxvqAjT64

 

 

5. 미스터 드릴러 드릴 랜드

출시일 : 6월 25일

장르 : 퍼즐

언어 :  한글판

대상 연령 : 12세 이용가

출시 가격 :  미정

게임설명

- 2002년에 발매된 GAMECUBE 판 '미스터 드릴러 드릴 랜드'를 리마스터

  에어 캡슐을 먹으며, 떨어지는 블록을 피해 목적지로 향하는 액션 퍼즐 게임

  고난도의 클래식 모드와 함께 쉬운 난이도의 캐주얼 코스가 새롭게 추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공식 트레일러 : https://youtu.be/BA2ChhjC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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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개인적으로는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를 기대하고 있다.

일단은 350만 장이나 팔린 네임벨류의 게임이라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기대급 게임이 다수 발매 연기되는 분위기 속..

결국 E3 2020 마저 취소가 되며 게이머에게는 안 좋은 소식만 전해지는 가운데

그나마 디지털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신작 게임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

코로나가 어서 잠식이 되어서 웅장한 게임쇼를 다시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